고객여러분, 안녕하십니까?

항상 저희 한진택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은, 그간의 경과를 말씀드리고 좀 더 많은 애용을 부탁드리고자 하기위함입니다.

저희들은 대한민국 부산에 있는 서일그룹의 미국지사이고, 미국지사의 업무중, 한진택배와 프렌차이즈 계약을 맺고 택배업무를 수행 하고 있습니다.

서북미지역에서 최초로 시작했지만 ( 2005년),  유가급등,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하여, 채산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, 교민사회에 운송을 통한 신경망을 구축한다는 사명감으로 이업무를 유지해 왔고, 최근에는 형식적이었던 홈페이지를 좀 더 실질적이고, 친근감이 있도록 개정하고, 다시 사력을 집중하여 고객여러분 곁에 한 발 더 다가서서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.

아무쪼록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. 

2012년 3월19일 

SEoIL Agency DBA Hanjin Express

CEO 김 명종 드림.